투아웃제 영향? 하반기 첫달 상위사 10곳 처방액 6%↓
- 가인호
- 2014-08-20 12: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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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제약 306억 1위, 중소제약사는 오히려 처방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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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첫달 상위그룹 처방실적이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하락폭도 6%대에 달했다. 다국적 기업 베링거인겔하임만 유일하게 성장했다.
이는 7월 전체 제약사 평균 처방실적 감소율(-1.6%)을 훨씬 밑도는 수치다.
하반기 부터 리베이트 투아웃제가 본격 시행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위그룹들이 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지 못했음을 유추해 볼수 있다.
주목할만점은 처방실적 31위 이하인 제약사들의 처방액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증가(3% 성장)했다는 것이다.
투아웃제 시행 첫 달 중소제약사들의 처방실적 증가율은 늘었고, 중상위제약사 처방실적 낙폭은 커졌다는 것은 눈여겨볼 대목이다.

데일리팜이 투아웃제가 시행된 7월 한달간 상위 10대 제약사의 월 처방실적을 분석(유비스트 기준, 마케팅 제휴 품목 제외)한 결과 총 2379억원대 실적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2533억)과 비교해 무려 6.1%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원외처방 총 조제액은 7457억원(-1.6%)으로 나타났다는 점에서 상위사들의 실적 감소율은 두드러진다.
반면 11~30위 기업의 원외처방액은 2.1% 감소했고, 31위 이하 제약사의 원외처방 성장률은 오히려 3% 성장했다.
최근 상위사들의 처방실적이 감소추세에 있다 하더라도 낙폭이 6%대를 기록한 것은 이른바 리베이트 투아웃제 영향인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불공정행위 품목에 대한 급여삭제는 상위사들의 영업을 상당부문 위축 시켰다는 분석이다.
상위사들의 처방실적 감소 패턴은 올 하반기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업체별로는 대웅제약이 306억원대 처방액으로 지난해 동월과 비교해 무려 13.3%나 감소했지만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미약품(291억, 7.3% 감소), 화이자(287억, 0%), 종근당(268억, 2.5% 감소), MSD(265억, -1.1%), 동아 ST(222억, 10.8% 감소) 순으로 조사됐다.
다국적 기업 보다는 국내사들의 처방실적 감소가 더 뚜렷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마케팅 제휴 품목을 반영할 경우 도입품목 영업이 활발한 유한양행이 지난해 대비 5% 성장해 국내사 10위권 기업(제휴 품목 반영 시)중 유일하게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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