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대한노인병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 김정주
- 2014-09-17 16: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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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데이터 활용 공동연구 노인증후군 예방·관리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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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과 대한노인병학회는 16일 노인증후군 발생의위험요인과 관리방안 연구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노인성 질환의 특징인 실금·욕창·낙상·섬망·노쇠 등 증후군은 유병률이 높고 나쁜 예후를 보이고 있지만, 실태파악이나 관리방안은 부족한 상태다.
노인성 질환의 특징인 노인증후군(geriatric syndrome)은 다양한 질병원인의 상호 영향으로 나타나는 단일 증상으로서 낙상, 섬망, 실금, 욕창, 노쇠 등을 말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 날로 증가하고 있는 노인증후군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노년층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데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노인증후군 코호트를 구축해 낙상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낙상 위험예측모형과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노인증후군 예방과 관리를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상인 급여상임이사는 "노년층 의료비 지출이 건강보험재정에서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노인증후군 예방이 재정 안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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