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경영 50곳 넘어…"CP전담자 교육통해 정착"
- 가인호
- 2014-09-18 06: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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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 윤리강령실천 독려...회사간 불협화음 최소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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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팀과 자율준수관리자를 두고 있는 제약사들이 기존 40여곳 이외에도 10여곳 이상이 참여의사를 밝히면서 50여곳을 훌쩍 넘었다.
제약협회는 이와관련 10~11월 중으로 CP 전담자(자율준수관리자) 교육을 통해 윤리경영 정착을 위한 가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17일 관련업계와 제약협회에 따르면 투아웃제 시행 이후 제약사들의 CP부서 가동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제약사 46곳이 윤리경영 참여의사를 밝혀왔고, 제약사 10여곳 이상이 추가로 CP부서 가동과 자율경영관리자를 두면서 정착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관련 협회측은 10~11월 중으로 자율준수 관리자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최종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협회측은 윤리경영 참여와 관련한 회사 간 갈등과 제약사와 협회간 불협화음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 관계자는 "1차 조사 발표 이후 윤리경영을 준비했던 일부 제약사들이 협회에 불만을 가진것은 사실"이라며 "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협회측이 윤리경영 참여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독려하지 않았고, 윤리경영 참여 제약사들의 명단 누락, 윤리경영 비 참여제약사에 대한 안좋은 여론 등이 형성되면서 일정 부문 불협화음이 생겼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협회는 윤리경영 실천 관련 진행상황을 통보하지 않았다고 해서 마치 리베이트 추방이나 윤리경영의 의지가 없는 회사인양 등식화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입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협회는 1차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제약사들의 윤리경영 동참 사례를 조만간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고된 회사들의 윤리강령 실천을 위한 내규 유무와 자율준수관리자 활동실적 등을 지속적이고 구체적으로 조사하기로 했다.
한편 제약협은 지난달 23일 기업윤리헌장 선포식을 가진 이후 회원사별 선포식 개최와 자율준수관리자 지정 등 개별 기업 차원의 참여를 독려하고, 협회로 관련 상황을 보고해줄 것을 공문으로 요청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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