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코리아, KRPIA 가입…제약사 이미지 키운다
- 어윤호
- 2014-10-21 06:14: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15년부터 OTC 사업 본격 집중…의약사 대상 디테일 강화
- AD
- 4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RB코리아는 최근 한국다국적의야산업협회(KRPIA)의 회원사로 정식 가입을 마쳤다.
KRPIA는 다국적제약사라 하더라도 회사나 국내 사업의 규모가 크지 않는 업체들은 가입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회사의 기조 부분이 제약협회(KPMA)와 더 맞는다는 이유도 있지만 KRPIA의 입회비 역시 만만치 않다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다. 이같은 차원에서 RB코리아의 KRPIA 가입은 눈여겨 볼 부분이다.
사실 RB코리아는 그간 제약사보다 생활용품회사의 이미지가 더 강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위식도역류질환(GERD)치료제 '개비스콘'의 공격적인 프로모션활동과 그로 인한 매출성과로 제약업계에서 존재감을 굳혀가고 있는 상황이다.
본래 영국의 종합 생활용품 업체 레킷벤키저가 국내사 옥시를 인수하면서 출범한 이 회사는 올해 초 '옥시레킷벤키저'였던 사명을 'RB코리아'로 변경하기도 했다.
'옥시'라는 이미지로 인해 생활용품 업체의 이미지만 부각됐던 것이 명칭 변경의 주요인이었다.
RB코리아는 2014년을 사명 변경, KRPIA 가입과 동시에 그간 TV광고에 치우쳤던 일반의약품(OTC) 프로모션 활동폭을 의약사 대상 전문 마케팅 활성화를 통해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2015년부터는 개비스콘 뿐 아니라 인후염치료제 '스트렙실', 손소독제 '데톨' 등 헬스케어 브랜드에 더 집중해 OTC 전문 제약사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RB코리아의 개비스콘은 더블액선 출시후 지난해 3분기 MAT 기준(IMS) 40% 성장했다. 제산제 시장으로 보면 보험과 비보험을 합친 620억원 규모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관련기사
-
"건기식 슈퍼판매 더 쉽게"…약국 특혜 사라진다
2013-12-18 06:0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찾은 정은경 장관에 "20일 뒤 약포지 재고 바닥" 호소
- 2제로섬 늪에 빠진 약국…조제매출 늘었지만 평균 조제료 뚝
- 3원료약 업체, 실적 동반 악화…약가개편·고환율에 생존 기로
- 4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임박
- 5[단독] 하원제약, 완전자본잠식·의견거절…계속기업 의문
- 6소송 이긴 실리마린은 왜 급여재평가를 다시 할까?
- 7약포지·시럽병 대란…약사회 "장기처방, 원포장 조제 권고"
- 8조제용 비염치료제 소분 판매한 약사…환자 민원에 발목
- 9삼성메디슨, 매출 6천억 시대 개막…매출 88% 해외서 벌어
- 10[기자의 눈] 약사가 '졸음주의 앵무새'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