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조제약 택배 약국' 순번제 여론, 왜
- 영상뉴스팀
- 2014-10-28 06:14: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국 1곳 지정은 불평등…관할 보건소 "5곳 약국서 접점찾으면 의견존중"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경북 영양군 소재 약국들이 원격진료 시범사업 참여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양군에는 모두 5개 약국이 있고, A약국만이 2008년부터 지금까지 시범사업에 참여해 왔습니다.
약국의 시범사업 참여 핵심은 (의사 대 의사 원격진료 후)영남대병원/대구가톨릭대병원 등의 처방전 수신 후 조제약을 택배로 환자에게 배송한다는 점입니다.
영양군 원격의료 시스템에 책정된 한해 예산은 9000만원(복지부: 1800만원, 경북도: 540만원, 영양군: 6800만원) 정도입니다.
영양군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택배비 예산은 연간 150여 만원, 1달 간 택배 배달은 15건에 달합니다.
약제비 지원은 올해부터 영양군이 위임받았으며, 예산 밴드는 3000~3600만원 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그런데 최근 영양군 조제약 택배 배송 약국이 이슈화되면서 수면 아래에 있던 참여 약국 확대 및 순번제 도입 문제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영양군 소재 B약국은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 국가적 시범사업을 1군데서만 독점 운용하는 것은 합당치 않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주변 C약국도 "시범사업에 대한 정보를 지역 약사회에서 온전히 공유해야 한다. 참여 약국을 로테이션(순번제)으로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영양군보건소는 "시범사업 시작 당시 영양군약사회를 통해 시범사업 참여 약국을 지정받았다. 이 문제에 대해 영양군약사회 차원의 합일점을 찾는다면 순번제로 전환할 의사도 있다. 하지만 2~3곳 이상의 약국이 동시에 참여할 수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경상북도약사회는 "조제약 택배 문제는 시범사업 도중 불거져 나온 지역·상황적 문제이기 때문에 상황 파악 후 대한약사회와 공조해 해결점을 찾는 중이다. 전반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재차 현지를 방문해 중재안을 도출할 예정"이라며 중립적 의견을 비췄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업계 "제네릭 약가, 데이터로 얘기하자"…정부 응답할까
- 2"10년 운영 약국 권리금 7억 날려"…약사 패소 이유는
- 3이양구 전 회장 "동성제약 인수, 지분가치 4분의 1 토막난다"
- 4제한적 성분명 처방 오늘 법안 심사…정부·의협 반대 변수로
- 5국전약품, 사명서 '약품' 뗀다…반도체 등 사업다각화 포석
- 6아로나민골드 3종 라인업 공개…약사 300명 열공
- 7"약국 투약병 수급대란 오나"…미국-이란 전쟁 여파
- 8가슴쓰림·위산역류·소화불량 해결사 개비스콘
- 9"성분명 처방·제네릭 경쟁입찰제 등으로 약제비 50% 절감"
- 10저수익·규제 강화·재평가 '삼중고'…안연고 연쇄 공급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