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생명변리사분회, 내달 19일 특허 이슈 세미나
- 이탁순
- 2014-10-30 09: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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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P&S 타워에서...특허청, 식약처 등 인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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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리사회 화학생명전문변리사분회는 내달 19일 오후 1시부터 포스코 P&S타워 이벤트홀에서 '의약·바이오 특허 분야 최근 이슈와 현황'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허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법무법인 df-mp의 의약·바이오 특허분야 전문가가 초청돼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김정아 특허청 바이오심사과는 심사관은 '나고야 의정서의 발효와 바이오 의약·바이오 특허'에 대해, 최원철 특허청 약품화학심사과 심사관은 '의약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제도 개요 및 현황'을, 박현정 식약처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 사무관은 '의약품 허가 특허 연계제도의 이해'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또한 df-mp 독일의 안혜원 박사가 '유럽 SPC 관련 최근 판례 분석 및 대응 특허 전략'을, 같은 회사의 마이클 에더 박사가 '유럽 의약품 허가 및 시장진입 관련 특허이슈 및 대응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세미나 신청방법은 변리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회원은 무료이며, 비회원은 3만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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