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장에 이광섭 현 회장 만장일치 추대
- 김지은
- 2014-11-05 21: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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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대의원 총회서 의결…서인숙·류화송 감사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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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저녁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개최된 병원약사회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단독으로 출마한 이광섭 현 회장이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추대됐다.
이번 총회에는 재적대의원 145명 중 55명 참석, 39명 위임으로 성원을 통과했다.
대의원들은 이 전 회장이 지난 2년간 병원약사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했고, 현 집행부를 잘 이끌어달라는 의미로 추대하기로 결의했다.
손성호 대의원은 "이 회장은 순수하게 병원에서 활동했던 사람이 없던 능력을 갖고 있었다"면서 "이 회장의 지난 2년 회무는 병원약사회의 외연을 확대하는데 큰 도움이 된 만큼 추대로 연임을 결의하자"고 말했다.
이광섭 회장은 지난 2년의 회무를 이어 이번 회무에도 병원약사들의 인력 난, 수가 등 현안과 더불어 병원약사회의 외연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14년도 세입, 세출안과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서인숙·류화송 전임 감사가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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