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 인상 발표 후 금연클리닉 등록자 급증
- 최은택
- 2014-11-06 11:22:3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전년대비 51.9% 늘어...세종시 최고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담뱃값 인상 발표이후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복지부에 따르면 담뱃값 인상 발표 전인 올해 1∼8월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24만5915명으로 전년 29만1854명보다 15.7% 감소했다. 그러나 담뱃값 인상을 발표한 9월 이후에는 9만1855명이 등록해 전년 6만4759명 대비 51.9% 증가했다.
9·10월 등록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시·도는 세종(223.4%)이었다. 대전(85.1%), 충남(82.3%), 부산(78.2%), 울산(76.5%)도 증가율이 높았다.
반면 광주(4.4%), 충북(14.4%), 경남(30.7%), 대구(35.1%), 인천(39.7%), 전북(44.8%), 서울(46.3%)의 증가율은 평균(51.9%) 보다 낮았다.
복지부는 이번 담뱃값 인상을 계기로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들이 금연에 최대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 금연사업 활성화를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 지원 예산을 올해 120억원에서 내년 374억원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별 흡연자 수 및 흡연율, 금연클리닉 등록자 수, 금연성공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저소득층 흡연치료 지원(128억), 학교 밖 청소년 금연지원(51억), 단기금연캠프(120억), 대학생 금연지원(56억), 여성금연지원(10억) 등 대상자 맞춤형 금연 예산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2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3시총 6186억→175억...상장폐지 파멥신의 기구한 운명
- 4"주식으로 바꿀게요"...주가 상승 바이오, CB 전환청구 활발
- 5'반품' 조항 없는 제약사 거래약정서…약사 요구에 수정
- 6한미약품 성장동력 ‘비만·MASH·이중항체’ 삼중 전략
- 7병의원·약국 세무신고용 '연간지급내역' 통보서 제공
- 8신규 기전 잇단 등장…중증근무력증약 시장 경쟁 가열
- 9제약사 동물약 개발 날개다나...R&D 세액공제 최대 40%
- 10천식약 부데소니드, 위탁생산 품목 확대…품절 우려 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