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건보제도 발전에 앞장"
- 최은택
- 2014-12-01 18:59: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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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상철 건보공단 이사장 취임사 통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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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의 새 수장으로 성상철(65세) 제7대 이사장이 1일 취임했다.
성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나라 건강보험을 임직원들과 함께 더욱 다듬어 국민이 편리하게 누리는 제도, 미래에도 안정된 제도, 세계로 뻗어나가는 제도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6가지 과제를 이사장의 직무를 수행하면서 중점 추진하겠다고 했다.
지속적인 보장성 강화를 통한 국민건강 보호와 의료비 부담 완화,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사회적 합의 도출, 고객만족경영, 전사적 경영혁신, 일자리 창출 등 국가발전 기여,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등이 그것이다.
성 이사장은 이런 과제로 실현하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로는 수입확충기반 조성, 수가와 약가 등 지불제도 개선, 건강관리사업 활성화 체계 정립, 수요자 중심의 장기요양보험제도 발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 확립을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보건의료 각 분야의 이해관계자 서로가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보장을 위해 협력하는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성 신임 이사장은 경남 거창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병원장과 대한병원협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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