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잴코리, 급평위 상정 보류…명단유출 진위 확인중"
- 최은택
- 2014-12-04 17: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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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공정성 확보위해 제도적 보완책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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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제기한 위원 명단유출 의혹에 대해서는 진위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했다.
심평원은 4일 해명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심평원은 " 건강보험가입자포럼이 보도자료에서 주장하는 위원 명단 유출에 대한 진위여부를 확인 중"이라면서 "공정한 평가를 위해 이번 급평위에 해당 안건 상정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어 "급평위는 인력풀제로 운영된다. 회의 개최 14일 전에 전체 52명의 위원 중 21명의 위원을 무작위 추출해 선정한다"면서 "참석하는 위원에게는 청렴서약서를 징구하는 등 부의안건에 대한 비밀유지 등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오늘 해당 위원회에 참석할 위원 명단이 사전 유출됐는 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심평원은 그러면서 "건강보험가입자포럼이 제기한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추후 면밀히 확인과정을 거쳐 문제점이 드러날 경우 공정성 확보를 위해 관련 규정 정비 등 제도적 보완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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