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감사에 서정숙 한국여약사회장 낙점
- 김정주
- 2015-01-02 13:31: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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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최종 임명, 오는 2016년까지 2년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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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최근 심평원 감사 인선을 최종 결정하고 심평원에 통보했다.
서정숙 신임 감사는 이화여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에서 석·박사를 수료한 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서울시의회에서 보건복지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2013년부터 한국여약사회장과 대한약사회 정책단장, 제 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사단법인 해냄복지회 이사장과 사단법인 선한의료포럼 중앙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이대약대 외래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서 신임감사 임기는 2016년 12월 30일까지 만 2년으로, 오는 5일 취임식과 함께 대외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그간 심평원 감사 자리에는 꾸준히 약사 출신 인사가 임명돼 왔지만 지난 2012년 권태정 전 감사 이후 청와대 서민정책 비서관 출신 박병옥 씨가 자리에 앉으면서 그 맥이 잠시 끊겼었다.
서 신임감사가 이번에 취임하면서 심평원은 지난 2006년 상임감사제도를 도입한 이래, 전혜숙 민주당 의원, 옥은성 전 감사, 권태정 전 감사에 이어 4대째 약사출신이 임명되는 기록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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