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엔 메디통, 대화형 AI '큐봇' 사전 예약 진행
- 노병철
- 2024-09-27 14: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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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통 기존 회원병원에게 1순위로 제공되며 이후 사전 예약병원을 대상으로 순차적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통 큐봇은 Chat Gpt, Perplexity 와 같은 형태이지만 한국의 의료법, 의료기관평가인증, 환자 안전, 감염관리에 대한 딥러닝 학습이 된 의료 전문 지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유엔 메디통은 회원병원 600개 23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 접속자수는 3만명이 넘게 메디통을 사용하고 있다.
기존의 큐피스(환자 안전. 감염관리), 엠웍스(협업, 전자결재), 링크(병원 폐쇄형 메신저) 의 시스템을 통해 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는 회사이다.
시스템들이 진화함에 따라 AI를 접목하여 보다 정확하고 빠른 업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에 출시한 병원전용 ERP ‘메디통 MRP’의 사용 병원인 시화병원의 사례를 통해 병원 급여 관리의 효율적 운영 사례를 알아볼 수도 있다.
이유엔 조수민 대표는 “빠르게 진화하는 AI시대에 더욱 현장의 소리를 귀 기울이고 병원·의료기관 종사자들과 가깝게 소통하면서 의료기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2년 4월 설립된 이유엔은 AI를 기반으로 병원의 Smart Work 환경을 구축해 나가는 디지털 전환 회사이다.
의료기관평가인증 240개 의료기관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시스템들이 발전해 나가고 있다.
메디통은 Medical과 소통의 통이 결합된 합성어로 의료산업의 소통을 의미하는 브랜드명을 가지고 있다. 국내 600개 의료기관과 23만 명의 의료기관 종사자를 회원으로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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