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바이오시밀러 사업 본격화…신설법인 설립
- 이탁순
- 2015-02-27 18:32: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칭 디엠비 물적분할키로...추후 日메이지사와 합작운영
- AD
- 4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신설법인명은 가칭 디엠비로, 강수형 현 동아쏘시오홀딩스 DMB사업추진단장과 오니시 요시타카 동아쏘시오홀딩스 DMB사업추진단 COO가 공동대표를 맡게 된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이사회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결의하고, 오는 3월 20일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분할 예정기일은 4월 2일이다.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주식의 100%를 분할 회사가 소유하게 된다. 추후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디엠비 소유주식을 바이오시밀러 공동 투자사인 일본 메이지세이카마사와 공동보유할 계획이다.
본점소재지는 지난해 5월 준공된 DMBio공장이 있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지식기반로에 위치한다. 자본금은 100억원.
분할 신설회사는 향후 바이오시밀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011년 일본 메이지세이카파마사와 업무제휴를 맺고 바이오시밀러 생산을 준비했다.
작년에는 인천 연수구 송도에 DM Bio 합작공장을 준공했다. 2500리터 3개의 생산라인으로 구성된 이 공장에서는 유방암치료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와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휴미라·엔브렐 바이오시밀러를 생산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신설법인의 물적분할에 대해 "투자사업부문과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문을 분리하고 향후 투자사업부문은 자회사 관리, 신규사업투자에, 바이오시밀러 사업부문은 해당 의약품 관련 사업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어 "분할 회사는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고, 경영위험의 분산을 추구한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로섬 늪에 빠진 약국…조제매출 늘었지만 평균 조제료 뚝
- 2조제용 비염치료제 소분 판매한 약사…환자 민원에 발목
- 3정은경 장관 "시럽병·약포지 생산, 나프타 우선 공급 추진"
- 4'전통제약 대거 참전' K-시밀러, 안방 시장 정중동 침투
- 5한미, 빅데이터 자회사 에비드넷 매각…"상반기 거래 종결"
- 6"병원·약국, 의료제품 사재기 자제를"...가수요 발생 경계
- 7"교통사고 환자 약제비, 자보수가 포함시켜 청구 편의 향상"
- 8광동제약 '평위천프라임액' 영업자 자진 회수
- 9한풍제약, 3중 복합 진통제 ‘페인싹’ 출시
- 10LG화학, 항암제 넘어 여성질환 진입…포트폴리오 재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