잴코리캡슐 로비시도 논란, 결국 감사원 감사청구로
- 최은택
- 2015-03-23 17:12: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시민단체, "심평원 재발 방지책 마련않고 업무 해태"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이벤트 바로가기
항암제 '잴코리캡슐' 로비시도 논란의 불씨가 되살아났다. 시민단체가 이번에는 성명서나 기자회견에 그치지 않고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라는 강수를 뒀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민주노총 등 4개 단체는 '잴코리 사건'과 관련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감사원에 청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한국화이자 직원이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참석위원에게 잴코리캡슐과 관련한 로비를 시도하다가 발각된 사건이 지난해 12월 발생했다"고 못박아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건 발생 이후 해당 제약사를 징계하고 급평위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라고 심평원에 요구했지만,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대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이런 결과는 심평원이 급평위를 제대로 관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다. 이로 인해 발생한 건강보험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 우리는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감사청구를 계기로 심평원 약제 급여 평가와 관련돼 빚어지고 있는 각종 투명성 또는 공정성 문제(의구심)가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2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3국내제약 16곳, '린버크' 결정형특허 분쟁 1심 승리
- 4차바이오, 카카오·LG와 동맹...'3세 경영' 협업 전략 가동
- 5수제트리진, 새로운 기전의 비마약성 진통제
- 6R&D·공정 다시 짠다…제약사별로 갈린 AI 활용 지도
- 7SK케미칼, 트루셋 저용량 쌍둥이약 허가…2031년까지 독점
- 8한국파마, CNS 외형 반등…디지털헬스로 확장 모색
- 9미국, 의약품 품목관세 조치 임박…관세율·범위 촉각
- 10대원제약, 2호 신약 '파도프라잔' 임상 3상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