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3-10 08:07:01 기준
  • 콜린알포
  • 삼아제
  • 펜타닐
  • 특허
  • 미국
  • 글리아티린
  • 원료의약품
  • 일동제약
  • 제약바이오
  • 대웅바이오
팜클래스

"대형약국 일반약 택배판매, 물증 발견되면 처분"

  • 김지은
  • 2015-03-27 12:24:34
  • 종로구보건소 "민원 계속돼온 문제…예의주시하고 있다"

종로 지역 약국에서 택배로 배달된 일반약.
대한약사회를 넘어 지역 보건소도 일부 종로 대형약국의 의약품 택배판매에 대한 특별 관리를 시사했다.

종로구보건소는 27일 지역 일부 약국의 일반약 택배판매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관련 문제에 대해선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건소 측은 최근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해당 약국들에 의약품 택배판매 자정을 당부한 것을 알고 있다며 지자체 차원에서도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전에도 민원이 들어온 약국 중 물증이 확보된 약국에 대해선 처분이 진행돼 온 만큼 앞으로도 감시를 이어가겠단 것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일부 약국의 의약품 택배 판매 문제는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보건소 차원에서도 신경을 쓰고 있던 부분 중 하나"라며 "약 택배판매는 불법인 만큼 보건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민원이 들어오면 감시는 진행하지만 심증이나 소문만으론 해결이 쉽지 않은 게 사실"이라며 "물증이 확보된 약국에 대해선 처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앞서 대한약사회는 일반약 택배배송으로 물의를 빚었던 종로 지역 약국을 소집, 서약서를 통해 자발적 근절에 대한 다짐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약국들과의 간담회 후 조찬휘 회장은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의약품 택배배송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자발적인 근절을 약속받았다"며 "향후 의약품 택배배송을 하는 약국이 적발될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원칙대로 관계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또 "의약품 택배배송 근절을 위해 회원들도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