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연구소·박물관…오픈 하우스 하반기 '스타트'
- 가인호
- 2015-04-16 12:2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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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 시민참여 행사로 자리매김...제약사 관심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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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오픈하우스' 행사가 이르면 하반기부터 일반 국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오픈하우스 행사는 cGMP급 제약 공장 방문을 비롯해 의약박물관, 연구센터, 연구소, 임상시험센터, 첨단물류센터 등을 공개한다.
당연히 국민들에게 제약산업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협회 측은 기대하고 있다.
15일 제약협회 관계자는 "현재 회원사들의 문의가 많아 시설 견학을 추진하는 업체들과 논의중"이라며 "하반기부터 일반 국민 대상으로 선진 제약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협회가 추진하는 오픈하우스는 일반 국민 대상으로 제약사 연구소, GMP 시설, 첨단 물류센터 등을 무료 견학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협회는 제약사들과 협의가 끝나는 대로 일반 시민들의 접수를 받아 본격적으로 오픈하우스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오픈하우스는 전국 지역별로 거점 시설을 선정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제약산업에 대한 일반 국민의 인식은 리베이트 이슈 등과 맞물려 부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된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국민 신뢰 회복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오픈하우스 견학에 긍정적인 제약사 관계자는 "많은 업체들이 최첨단 시설투자를 진행했다"며 "일반 국민들이 직접 공장견학을 체험할 경우 회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수 있다는 점에서 중상위 제약사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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