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협회 "한미 HMP몰 폐쇄하라"
- 정혜진
- 2015-04-17 0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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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사 업권침해는 유통업계 생존 위협하는 파렴치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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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가 한미사이언스 관계사인 의약품 유통 전담 온라인팜을 향한 본격적인 투쟁을 선언했다.
유통협회는 16일 회장단 회의를 통해 성명서를 채택하고 'HMP몰을 폐쇄하고, 의약품 유통업권 침해를 중단을 촉구했다.
유통협회는 "제약계를 대표하는 대형업체로, 본연의 역할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의약품유통 업권을 무차별적으로 침해했다"며 "이는 유통업계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파렴치한 행위"라고 규정했다.
유통협회는 "의약품유통업계는 생존권을 걸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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