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노바티스 합작법인 첫 수장 김수경씨
- 어윤호
- 2015-04-21 11: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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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재-OTC 조인트벤터 설립-비즈니스 본격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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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GSK에 따르면 초대 대표 선임과 함께 GSK Consumer Healthcare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컨슈머헬스케어 제품과 일반의약품 영역에서 한층 강화된 제품군을 바탕으로 소비자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창의적인 비즈니스를 통해 합작회사의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신임 김수경 대표는 2002년 GSK 한국법인에 입사해 3년 간 아시아태평양 8개 지역을 총괄했다. 2012년에 컨슈머 사업부로 자리를 옮긴 이후 Marketing 및 Commercial Director와 사업부 총괄 책임자를 수행한 3년 동안 컨슈머 비즈니스를 세 배 이상 성장시킨 이력이 있다.
김수경 대표는 "GSK-노바티스 간 컨슈머 헬스케어 합작회사의 초대 대표로 선임돼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세계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만큼 '소비자 건강 최우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월2일 GSK는 노바티스와 진행한 컨슈머 헬스케어, 백신, 항암제를 포함한 주요 3개 사업부 간 거래를 완료했다.
이 거래 결과로 GSK는 노바티스의(인플루엔자 백신을 제외한) 글로벌 백신사업을 인수해 백신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 및 'GSK 컨슈머 헬스케어' 합작회사를 신설하게 됐다. 또 노바티스는 GSK의 항암제 사업부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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