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컴퍼니, 이집트에 필러 수출
- 이탁순
- 2015-04-22 09:10: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현지 바이오솔루션사와 '페이스템' 수출계약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이번 계약을 통해 두 기업은 약 5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집트 현지 허가 절차를 거쳐 2016년 2분기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집트 필러 시장은 약 400억원 규모이며, 무엇보다도 8700만에 달하는 인구 덕분에 메나(MENA, Middle East and North Africa)지역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이집트에 수출되는 '페이스템'은 안면부 주름의 개선을 도와주고 얼굴의 꺼진 부분이나 볼륨이 필요한 곳을 채워주는 필러의 한 종류로 칼슘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Calcium Hydroxylapatite)를 제재로 한다.
국내 기술력으로 자체 개발한 필러로 높은 점탄성과 긴 유지기간이 특징이다. 국내외 유통은 디엔컴퍼니에서 담당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국제 피부미용 전시회인 '두바이 더마 2015(Dubai Derma 2015)'에서 소개된 페이스템의 우수성에 대해 바이오솔루션社가 깊게 공감해 이루어진 결과"라며 "이집트 시장 진출을 통해 이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사우디아라비아, 레바논에 이어 메나 지역 진출 지역 중 페이스템 5개국째 수출국 확대라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2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3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 4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시장 확대 속도
- 5제약사들 "약가 개편시 영업익 반토막...생산중단 우려 1순위"
- 6혈액제제, 내수 감소에도 수출 50%↑...'알리글로 효과'
- 7AI 생성 의약사, 의약품·화장품 광고 규제법안 추진
- 8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제한, 국회서 공론화
- 9펄스장절제술 국내 도입 가속…글로벌 기업 각축 본격화
- 10병원약사회, 회원 약사들 마음 모아 사회봉사기금 전달 이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