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구조합, 감염병 전략수립 한·일 공조 강화
- 강혜경
- 2024-10-10 14: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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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연구개발전략센터 방문…연구개발 조사분석 포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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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증거기반 감염병 연구개발 전략 강화를 위해 한·일간 감염병 연구 조사분석 교류·협력의 장이 마련된다.
한국생명기술연구조합(이사장 박미영, 이하 생명연구조합)은 한일 감염병 연구개발 조사분석 포럼 개최 논의를 위해 9일 일본 의료연구개발기구(AMED) 산하 선진연구개발전략센터(SCARDA)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생명연구조합 측은 "이번 대면회의에서는 양 기관은 거버넌스 및 사업구조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와 더불어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서로 간의 이해를 높였다"며 "우선 SCARDA 측이 감염병혁신연합과 유럽보건비상준비대응국이 주최하는 MCM R&D 라운드테이블이 내년 3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됨에 따라 K-BIORIA가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생명연구조합은 추후 양국간 정보교류 확산을 위해 2025년 감염병 정책연구포럼에 SCARDA 참석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생명연구조합 이사장은 "양국간 지속적 정보교류를 통해 정책적 함의를 도출해 증거기반 감염병 기술전략에 반영함으로써 아시아권 신속 공동 대응은 물론 나아가 글로벌 보건안보 협력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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