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올겔·다이보베트연고 등 약값 30% 인하 추진
- 최은택
- 2015-05-22 0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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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제네릭 등재 연계...스모프카비벤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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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성분의 제네릭 의약품이 등재된 오리지널 의약품들의 보험상한가가 줄줄이 인하된다.
21일 복지부에 따르면 최초 제네릭 등재와 연계돼 다음달 1일부터 약값이 인하되는 제품은 자미올겔, 다이보베트연고, 소모프카비벤주 등 총 9개 품목이다.
두피 건선치료제인 레오파마의 자미올겔과 같은 회사의 건선치료제 다이보베트연고의 현 상한가는 규격당 972원으로 동일하다. 내달 1일부터는 제네릭 등재와 연계돼 각각 30% 씩 인하돼 688원으로 조정된다.
또 가산기간이 종료되는 내년 4월1일부터는 현 상한가의 53.55%까지 더 떨어진다.
프레지니우스카비의 단백아미노산제 스모프카비벤주 4개 함량과 스모프카비벤페리페랄주 3개 함량 등 7품목도 같은 방식으로 내달 1일 약가가 30% 인하된 뒤, 내년 4월1일에는 현 가격의 53.55%까지 추가 조정된다.
초대형 블록버스터 품목인 엠에스디의 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정 3개 함량도 상한가가 조정된다. 그러나 특허가 남아 있어서 실제 30%가 인하되는 시점은 2023년 9월2일로 8년 이상 남아 있다.
가산기간 종료로 약값이 추가 조정되는 시점은 다음해인 2024년 9월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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