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S, 2019년 국내시장 제네릭 점유율 30%미만
- 이탁순
- 2015-05-26 16: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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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시장 보고서 통해 밝혀...오리지널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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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S Health는 올해 발간된 'IMS Market Prognosis 2015-2019, South Korea' 보고서를 통해 국내 제약시장 매출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3.5%(±1.5%)로 성장해 2019년에는 약15조8000억 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향후 5년간 국내 제약시장의 소매시장(Retail) 부문 연평균 성장률은 3% 정도로 다소 미미할 것으로 보이나, 병원시장 부문은 4% 정도로 비교적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의약품 종류로 구분하여 보았을 때, non-generic의약품(특허만료를 포함한 오리지널 제품)은 꾸준히 성장해 2019년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48%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2년 약가인하정책과 더불어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약가관리제도로 인한 영향으로 인해 2019년 제네릭 의약품의 예상 매출 점유율은 30% 미만 정도이다.
OTC 및 기타 의약품이 상당한 시장가능성을 갖고 있지만 성장의 폭은 상대적으로 작을 것으로 생각되며 2019년 예상 점유율은 22% 정도이다.
2014년 기준 전체 의약품 시장의 88.8%를 차지한 상위 10개 약효군(ATCⅠ)에 대한 향후 전망을 분석한 결과, 2019년 소화기계용제(A)가 17.6%로 점유율 1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심혈관계용제(C) 14.2%, 항종양제 및 면역조절제(L) 12.3%, 전신성 항감염제(J), 12.2%, 신경계용제(N) 10.3% 순으로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세계적으로 항암제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항종양제 및 면역조절제(L)가 연평균 증가율 10% 수준으로 다른 약효군에 비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IMS Health는 제약시장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고령화로 인한 의료수요 증가, 제네릭 의약품 경쟁, 바이오시밀러 제품 출시, 의약품 비용억제정책 등을 언급했다. 한국이 고령화 시대로 도입하면서 향후 의료비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014년에 12.6%를 넘어섰고 2030년에는 24.7%에 달할 것이며 이와 같은 고령화 현상은 의료수요를 크게 증대시킬 것라는 전망이다.
올해 블록버스터급 의약품의 특허 만료가 시장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릴리의 알림타, 화이자의 세레브렉스, 동아ST의 스티렌, 릴리의 시알리스, BMS의 바라크루드의 특허 만료가 예정돼 있어 제네릭 의약품들의 시장공략을 위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가 올해 3월부터 시행이 되면 관련 정부와 산업의 움직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또한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의 출시와 관련 산업 활성화로 인해 향후 국내 의약품 시장에 주는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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