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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환자 찾아라"…메르스 차단 약국 역할 커진다

  • 강신국
  • 2015-06-09 12:14:57
  • 지자체, 약국 모니터링 활용...공단서 메르스 관리대상자 조회 가능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약국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일선 지자체들이 발열환자 등 혹시 모를 메르스 확진에 대응하기 위한 모니터링 장소로 약국을 활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전남도는 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고 발생 시 신고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약국, 편의점에서 해열제를 구입하는 경우 시군 보건소와 연계되도록 방역대책을 구축하기로 했다.

발열환자가 가장 먼저 방문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 약국이기 때문이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즉각 대처하되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약국, 편의점 등과도 연락체계를 갖춰 발열환자를 발견하면 시·군 보건소에 즉각 알리도록 초기 대응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주시도 지역 내 의료기관, 약국 등을 통해 호흡기 증상 의심환자 신고접수를 받기로 했다. 시는 지역 의사회, 약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메르스 관리대상자 조회안내
최양식 경주시장은 "병의원, 약국을 통한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293개소 운영한다"며 "예방 홍보물 2만부를 제작 배부하면서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고 상황대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약국에서는 지차제 지침 외에 건보공단 홈페이지에서 내원환자의 주민번호를 검색하면 메르스 관리대상자 조회를 할 수 있다.

메르스 관리대상 여부, 격리유형, 노출 의료기관명, 최종 접촉일, 격리해제일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일선 요양기관이 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도록 이날 의약단체에 통보했다. 건보공단은 각 지사를 통해 관내 요양기관에 개별 통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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