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당뇨신약 美 발표자리에 글로벌제약사 운집
- 이탁순
- 2015-06-10 1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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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연발표때마다 따라다녀...LAPS인슐린 콤보에 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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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목표로 두고 있는 다국적제약사 기술이전에 이번 행사가 디딤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10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미국 보스톤에서 개최된 제75회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한미약품은 총 4개의 당뇨신약을 구연발표했다. 또한 11건의 연구결과도 공개했다.
ADA는 약 130여개국 1만8000여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당뇨병학회로, 매년 많은 다국적제약사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올해 역시 화이자, 사노피, 머크, 아스트라제네카 등 세계적 제약기업들이 현재 진행 중인 당뇨 관련 최신 임상결과들을 쏟아냈다.
한미약품이 11건의 과제 중 4건을 구연발표한 것도 국내 제약기업으로서는 처음이다. 그만큼 연구개발 성과가 축적되지 않은 기업에게는 오르기 힘든 무대다.
이번에 한미약품은 퀀텀프로젝트인 GLP-1 계열의 에페글레나타이드, LAPS인슐린115, LAPS인슐린 콤보 등 3개 과제와 비만과 당뇨에 각각 적응증을 갖는 LAPSGLP/GCG에 대한 연구결과를 구연발표했다.
이중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최대 월1회 투여 및 비만치료제서의 개발 가능성 등을 입증한 후기2상 과제가 주목을 받았다.
현재 GLP-1 계열 당뇨병치료제중 빅토자(Lilaglutide)는 1일 1회 용법의 약물이다.
한미약품이 개발한 에페글레나타이드 중 주 1회 용법 과제인 HM-EXC-203 역시 혈당조절 능력은 물론 체중감소 효과를 입증했고, 경쟁약물인 빅토자와의 비교에서 우위에 있다는 결과가 도출돼 주목을 받았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현재 후기2상을 진행중이어서 다국적제약사 기술이전에 가장 가까운 과제로 꼽힌다.
에페글레나타이드와 주1회 제형 인슐린을 결합한 LAPS인슐린 Combo의 연구결과 역시, 당뇨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신약으로서 가능성을 평가받았다. 이 과제는 현재 전임상을 진행중이다.
특히 주1회 제형으로서의 인슐린과 GLP-1 계열의 콤보제형은 세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개발이란 점에서 LAPS인슐린콤보가 상용화될 경우, 향후 세계 당뇨치료제 시장 트렌드를 바꿀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미약품 측은 밝혔다.
GLP-1 계열과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Glucagon 결합체인LAPSGLP/GCG의 연구결과도 당뇨와 비만에 각각 적용한 신개념 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한미약품 발표자리는 항상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들을 몰고 다녔다.
이번에 학회를 다녀온 한미약품 관계자는 "우리가 한 모든 발표에 릴리, 노보노디스크, 사노피, 화이자, 머크 등 다국적제약사 관계자들이 와서 꼼꼼히 메모를 했다"며 "특히 LAPS인슐린 콤보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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