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메르스, 면역증강제에 관심을"
- 가인호
- 2015-06-11 09: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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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닥신, 미 FDA 희귀의약품-면역증강제-백신보조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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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제약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메르스에 면역증강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관련제품 '자닥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파마리서치에 따르면 메르스와 같은 바이러스의 해답은 면역력 증강에 있다는 것.
이번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가 대다수 고령이었으며, 바이러스에 취약한 질환을 앓고 있는 등 기본적인 면역기능 저하로 인해 충분한 항체 생성이 어려운 환자들이라는 설명이다.
따라서 회사측은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에 대해서는 예방은 물론 치료목적으로도 보다 적극적인 면역증강 약물요법이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
파마리서치 면역증강제 '자닥신'은 면역 조절 장기인 흉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중 가장 탁월한 면역작용을 내는 펩타이드 (Thymosin alpha1)가 주성분인 제품이다.
면역기능이 저하된 사람의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시의 면역 증강효과를 국내외에서 공식 인정 받은 제품(전문약, 주사제)으로 미국 FDA에 희귀의약품으로 등재되어 있고 제조사는 미국 싸이클론사(Sciclone USA)다.
파마리서치는 자닥신의 경우 현재 미국을 포함한 세계 30개국 이상에서 허가 및 판매되고 있으며, 국가별로 면역증강제, 백신보조 면역증강제, 항암보조제, 만성B형 간염 치료제, 만성C형 간염 치료제 등 면역기능 저하에서 오는 만성질환의 치료제 또는 보조제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과거 사스 유행 당시 자닥신에 대한 급격한 수요의 증가로 약물을 제때 공급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한 사례가 있고, 중국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2003년 당시 국가 주석인 후진타오를 비롯한 고위관료들이 해외방문 일정에서 SARS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 자닥신주사(Thymosin Injection)로 예방조치를 받았다고 보도됐었다.
현재 국내의 경우 자닥신은 면역기능이 저하된 고령환자의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시의 보조요법으로 등재돼 있다.
고 위험군의 경우에는 예방적 면역 증진을 위해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에는 항체 생성율을 높이기 위하여 병용 처방이 권유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자닥신 주성분 '티모신(Thymosin a1)'은 인체의 면역계에 작용하는 중요한 신 면역활성 물질로 28개의 아미노산을 가진 펩타이드로 1바이알당 싸이모신a1을 1.6mg 함유하고 있다.
미국 FDA는 여러 가지 치료 응용가치 때문에 2000년 5월, 티모신 성분인 싸이모신a1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는 것이 파마리서치의 설명이다.
한편 회사측은 자닥신 용법은 고령환자 등 면역력이 극히 저하된 경우에는 주2회 4주 투여(총 8회)이나 일반적으로는 4회 접종으로도 의미 있는 면역력 증진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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