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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외래 첫 확진환자, 화장실 노출 가능성 조사

  • 이혜경
  • 2015-06-11 17:08:44
  • 총 55명의 확진환자...지속적 감소추세

삼성서울병원 첫 외래 확진자 115번(여·77) 환자가 응급실 구역의 화장실에서 14번 환자에게 직·간접적으로 노출될 가능성에 대해 조사 중이다.

삼성서울병원은 11일 "115번 환자가 5월 27일 오후 2시 정형외과 외래 진료를 위해 삼성서울병원을 내원했다"며 "진료 전 엑스레이 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115번 환자는 검사 후 응급실 구역의 화장실을 들렸으며, 이 때 14번 환자에게 노출될 가능성에 대해 조사 중이다. 현재 환자를 치료 중인 의료진에 따르면 열과 호흡기 증상은 없다.

만삭의 임산부인 109번 환자 또한 발열, 기침 등 상태가 매우 안정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서울병원은 산부인과, 감염내과,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으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산모와 태아건강을 위해 집중 치료 중이다.

한편, 11일 현재 14번 환자에게 노출된 확진환자 55명에 대해 삼성서울병원이 분석한 결과, 확진환자 51명 중 24명이 5월 30일 이후 첫 3일동안 집중됐고 6월 4일 8명 이후 환자 발생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11일 추가 확진된 8명 중 증상 발병일이 파악된 6명은 5월 30일~6월 5일 사이 발병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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