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나보타주 200단위 신규허가 획득
- 이탁순
- 2015-06-12 09: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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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특성에 따라 제품 선택 폭 넓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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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허가로 나보타주는 기발매된 50단위, 100단위와 함께 용량별 제품을 확보, 추가 매출 성장을 기대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나보타주는 이번 200단위 허가로 시술자 및 환자의 필요에 따라 적합한 용량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으며, 기존 미용성형분야는 물론 향후 치료제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나보타주 200단위 허가뿐만 아니라 추가 용량 제품도 개발 중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부장은 "용량 확대와 함께 치료분야 적응증 확대를 위해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에 대한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적응증 등록을 진행 중에 있다"며 "치료분야 적응증을 획득하면 고용량 시술이 필요한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이 가능해 나보타의 시장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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