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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부의장 의협 방문 "메르스 적극 대응 감사"

  • 이혜경
  • 2015-06-13 18:48:43
  • 신상진 국회 메르스특위 위원장도 격려 방문

정갑윤 국회 부의장을 비롯한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12일 대한의사협회를 방문해 메르스 대응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오후 2시 격려 방문에는 정갑윤 국회 부의장(새누리당), 새누리당 황인자, 박윤옥, 김제식, 윤명희 의원이 참석했다.

추 회장은 "이번 메르스 사태로 의료인과 의료기관의 피해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도 심각한 상황"이라며 "보상책을 반드시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메르스가 국가적 위기 상황을 초래한 것은 보건부 부재가 원인된 만큼, 보건부를 독립해 보건 관련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제도화하는 것을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동행한 새누리당 김제식 의원은 "원내대책회의 등에서 우리나라에는 복지전문가만 있고 보건전문가가 없다고 지적된 만큼, 향후에 정부의 조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건소 문제는 국회 보건복지위에서도 논의가 된바, 메르스가 진정 국면이 되면 입법 논의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하며, 의료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명희 의원은 "일관성 있는 지휘체계가 확립된 컨트롤타워가 없어 국민들이 얼마나 큰 혼란을 겪었는지 절실하게 깨달은 만큼, 향후 컨트롤타워에 대한 대책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므로 의협에서 이에 대한 적극적인 제안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황인자 의원은 "세계 최고의 의료수준을 가지고 있는 의료진이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데 감사드린다"며, "11명의 메르스 확진 의료인이 빨리 완쾌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윤옥 의원은 "메르스 초기에 대응이 미흡한 측면이 있었으나, 의료계에서 선제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준 점에 대해 감사 드린다"며 "피해 의료기관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정부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의협 김숙희 부회장은 "의료진들이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에서 명확한 지침을 제시하지 않아 메르스 의심환자 등이 진료거부로 오해하는 경우에 대해서 처벌을 운운하는 것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말했다.

강청희 상근부회장은 메르스 사태와 관련하여 초기 대응 단계에서 의협이 배제된 것에 문제를 제기하고 조기 확산 방지의 미흡한 조치 등 문제점을 메르스가 진정 국면에 진입하면, 서면으로 건의 사항을 정리하여 정부와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1시경 국회 메르스 대책특별위원회 신상진 위원장(새누리당)은 의협을 방문, 전문가단체인 의협에서 예방 수칙 등의 지침을 안내함으로써 국민의 과도한 불안을 해소하는 등 적극 대응해 준 것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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