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P 카르멘 페나 회장 "서울총회 준비 잘하고 계시죠?"
- 강신국
- 2015-06-18 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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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P 회장·사무총장, 대한약사회 방문...봉사단발대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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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약학연맹(FIP) 카르멘 페나(Carmen Pena) 회장이 한국을 찾았다. 2017년 FIP 서울총회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카르멘 페나 회장은 당초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과 만나 2017년 세계 보건장관회의 개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메르스 사태로 인해 문 장관과의 만남은 성사되지 못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8일 FIP 카르멘 페나 회장과 루크 브장송(Luc Besancon) 사무총장 겸 CEO와 만나 2017년 FIP 서울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2017 FIP 서울총회 성공개최를 위한 조직 및 활동계획 등 준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손의동 약학회장도 "FIP 서울총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내실있는 컨퍼런스와 토론회, 세미나, 갈라행사 등의 준비를 위해 약사회와 약학회가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페인 출신인 카르맨 페나 회장은 "대한약사회와 약학회의 따스한 환대에 감사하다. 2017년 FIP 서울총회와 함께 열리는 세계보건관계장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프랑스 출신 루크 브장송 사무총장은 "한국은 의약품의 책임있는 사용과 의약품 소비자의 건강관리까지 하는 사회공헌활동(복약지도)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2017서울총회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정세영·백경신 위원장, 장석구 부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홍명자 단장은 "2017년 서울 총회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약사, 약대생 등으로 구성된 50여명의 봉사단원들은 자원봉사단 선언문도 채택했다.
카르멘 회장과 루크 사무총장도 자원봉사단 발대식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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