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까지 담아 낸 볼펜그림의 세계
- 영상뉴스팀
- 2015-07-31 06: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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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한양대병원 박종석 환자기능원/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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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볼펜 화가로 유명한 한양대병원 박종석(38) 환자기능원이 소개하는 다양한 볼펜 그림 작품을 스틸컷에 담았습니다.
환자기능원으로서 병원에서 보건의료인을 보조해 환자의 이동을 돕는 박씨는 대학에서 실내디자인과를 전공하기는 했지만, 미술을 본격적으로 배운 적은 없습니다.
박씨가 볼펜을 손에 잡고 그림을 시작한 시기는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박씨의 볼펜화 작업은 한 작품당 평균 100~150시간이 걸립니다.
하루에 1시간 30분에서 2시간 가량 고도의 집중을 발휘하면, 두 달이 살짝 넘는 기간동안 작품 하나를 완성할 만큼 어려운 작업입니다.
자, 이제 볼펜 그림의 환상적 세계를 함께 감상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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