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tore의 변신...PB상품·특화약국에 집중한다
- 정혜진
- 2015-08-12 12: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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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 론칭 이후 11일 플래그십 스토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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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은 특화 약국과 PB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공개한 콘셉트를 보면 '환자가 찾고싶은 약국'과 '환자가 사고 싶은 제품'에 초점이 맞춰졌다.
플래그십 스토어 1호점 선보여
코오롱웰케어는 최근 강남구 소재 사무실을 과천 코오롱 본사로 이전했다. 강남 사무실은 온누리약국체인이 사용하던 건물로, 코오롱웰케어가 입주하며 이슈화되기도 했으나 계약기간 만료와 맞물려 건물주가 바뀌며 사무실 이전이 불가피했다.
아울러 비슷한 시기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였다.
플래그십 스토어 1호점에서 눈에 띄는 것은 '지역 특화약국'이다.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드럭스토어형 매대 구성은 최근 리모델링 약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그 지역과 소비계층에 맞는 약국 콘셉트를 잡아 특화한 점은 국내 약국체인 중 처음이다.
드럭스토어가 발달한 일본의 체인들은 약국을 조제중심약국과 OTC 중심, 편의점 결합 약국 등으로 나눠 특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코오롱웰케어는 면역, 피부, 눈, 혈관, 관절, 치아, 어린이건강 등 13개 카테고리 중 약국마다 지역과 상권에 맞게 적합한 카테고리를 추천하고 이에 맞춰 제품 구성, 인테리어, 제공하는 정보 등에 차별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코오롱웰케어 관계자는 "플래그십 스토어 1호점에 이어 2호점, 3호점도 계획하고 있다"며 "현재 적합한 약국 자리를 알아보는 중이며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약국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w-store에서만 살 수 있는 화장품'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메디컬 연구진이 오랜 기간 연구를 거쳐 개발한 성분에 보습성분, 항염, 항균 작용을 더한 것으로, 스킨케어 4종 라인만 선보이고 있다.
시자르는 현재 w-store 7개 지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전문 상담사가 상주한 곳에서 판매한다는 방침으로, 향후 시자르 역시 판매 지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피부 자생력을 회복해주는 화장품으로, w-store 대표 상품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지금의 최우선 과제"라며 "전문 연구진이 개발한 믿을 수 있는 화장품이라는 점에서, 제품력을 전제로 홍보력도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w-store가맹점은 160곳 가까이 된다. 김경용 대표 사임 후 주춤했던 코오롱웰케어가 내세운 새로운 전략이 실질적인 제품 판매과 회원수 증가로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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