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약, 복사골 건강한마당서 시민 6천여명 만나
- 정흥준
- 2024-10-21 11:55: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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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맞이한 부천시 건강도시 축제 열려
- 어린이약사체험 부스 운영...가톨릭대 약대 봉사단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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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원 회장은 개회사에서 “초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부천시가 직면한 건강 문제를 부천시와 의약 5개 단체, 지역 의료기관들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우리 지역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지혜가 모아지기를 기대한다. 참석한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복사골 건강한마당은 6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부천시 건강도시 축제로 자리잡았다.
의약단체와 지역 의료기관, 건강관련 단체가 시민들에게 무료 검진과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다. 건강 관련 38개 기관과 지역 보건소의 참여 속에 건강검진관, 건강정보관, 보건영양교육관, 건강체험관 등 64개 부스를 운영했다.
시약사회는 ‘어린이 약사체험-오늘은 나도 약사’ 부스를 회원 약사들과 가톨릭대 약학대학생 봉사단, 약업인들과 함께 운영했다. 이날 400여명의 어린이들이 체험하고 가족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과 연제덕 부회장이 행사장을 방문해 감사의 인사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최진혜 총무위원장의 사회로 5개 이상의 부스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권, MRI검진권, 자전거, 건강기능식품 세트 등 69점의 경품 추첨을 하며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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