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노스메드, 파킨슨병치료제 신약후보 도입
- 이탁순
- 2015-09-25 10: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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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화학연 공동개발 후보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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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노스메드(대표 이기섭)가 파킨슨병치료제 신약 후보 상업화에 착수한다.
회사 측은 25일 충남대학교 (총장 정상철)와 한국화학연구원 (원장 이규호)이 공동개발한 '파킨슨병 퍼스트 인 클래스 치료제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킨슨병 치료제 시장은 전세계적인 노령화와 유병 환자수의 증가로 인하여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데이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EU, 일본, 브라질 등 8대 제약시장에서 파킨슨병 치료제 시장은 2022년 47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을 예상된다.
이번에 기술이전하는 물질은, 도파민성 신경세포를 죽음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를 가지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파킨슨병 치료제로, 여지껏 본적 없는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신약후보물질다.
지난 5월 식약청의 임상1상 IND승인을 획득한 상태로 카이노스메드는 빠른 시간 내에 임상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이기섭 카이노스메드 대표는 "상업화 성공시에 인지기능 및 운동기능의 향상을 통해 기존시장(도파민 보충제)을 대체할 수 있는 신규시장 창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측된다"며 "카이노스메드가 보유하고 있는 해외 네트워크와 글로벌신약개발 성공경험을 토대로 빠르고 효율적인 임상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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