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피용제 전문 태극제약, 부여공장 EU-GMP에 박차
- 이탁순
- 2015-10-12 09: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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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부여공장은 2013년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KGMP(한국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증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6년 EU-GMP 인증 준비 및 2018년에는 미국 FDA 인증을 준비 할 계획이다.
충남 부여군 초촌면에 위치한 태극제약 부여 제2공장은 1986년 향남 제1공장이 준공된 이후 2012년에 완공된 국내 최대 규모의 외피용제 전문 생산공장이다. 건축면적 약 4000평을 비롯해 총 대지면적은 약 2만평에 달한다. 태극제약 부여공장은 현재 연고제 6개 라인과 외용액제 3개 라인을 갖췄으며, 내수용은 물론 수출품과 위수탁품을 통합해 생산하고 있다. 부여공장의 하루 평균 생산량은 약 1만7000개, 월평균 약 350만개, 연평균으로는 약 4300만개이며 무게로는 약450톤에 달한다. 손종법 태극제약 공장장은 "현재 부여공장의 생산라인은 EU-GMP 인증을 위한 막바지 준비 작업 중이며, 공장 가동 정상화 후에는 지금보다 2~3배로 생산량이 증가할 것"이라며 "2016년에는 EU-GMP 인증을 달성해, 앞으로 글로벌 외피용제 전문 제약사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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