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 아프리카인 유전자 분석 성공
- 이탁순
- 2015-10-13 16:39: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동연구팀에 참여해 분석...사이언스지에 게재
- AD
- 6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테라젠이텍스의 게놈해독팀이 세계 최초 아프리카인 유전자 비밀을 밝혀냈다고 13일 밝혔다.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테라젠이텍스(대표 고진업)는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캠브리지대(University of Cambridge) 안드레아 마니카(Andrea Manica) 교수 공동 연구팀에 참여해 아프리카인 유전정보를 분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판독이 까다로운 약 4500년 전 모타 동굴(Mota Cave)에서 발견된 에티오피아 남자 유골에서 DNA를 추출해 최첨단 게놈 기술로 해독했으며 타 인류와 혼혈되지 않은 순수한 아프리카인임을 밝혀냈다.
또한 우유에 있는 유당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증상(유당불내증) 및 고산지대 적응과 관련된 유전자도 발견했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글로벌 협력을 통해 얻어진 이번 연구 성과는 유전적 다양성 관련 레퍼런스로서의 역할과 현대 인류 게놈(Genome)과의 비교를 통해 유전적 다양성과 질병 표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맞춤의료 시대에 필요한 게놈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테라젠이텍스는 이번 연구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 한국인 게놈 프로젝트, 호랑이 게놈 프로젝트 등 최첨단 게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연구 성과를 통해 최근에는 국내 최초 고령산모를 위한 유전자 산전테스트 시장에 진출하였으며 향후 유전자 맞춤형의료시대를 선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사이언스지에 지난 8일(미국 현지시간) 게재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시장 독식 대형사 Vs 생존 걸린 중소사…공동생동 패권 경쟁
- 2췌장효소제 시장 '캡슐에서 알약'으로…대형제약 속속 진입
- 3렉라자·줄토피·트루리시티 7월 약가인하…차액정산 준비를
- 4한미사이언스, 4개월새 주가 46%↓…분쟁 백기사들 평가액 뚝
- 5약국 진열·판매금지…살생물 승인제 앞두고 업체들 부랴부랴
- 6식약처, 해외 허가 전력 없는 '밈라이로주' GIFT 지정
- 7심평원 빅데이터에 AI 결합…제약·연구 전방위 지원
- 8비대면진료 적정 수가 검토...12월 본사업 전환 채비
- 9[기자의 눈] 장관 교체설과 탈모약 급여 속도전의 상관관계
- 10"임핀지, 위암수술 전후 치료 진입…재발 위험 감소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