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제약, R&D 연평균 245억…셀트리온 한미 1, 2위
- 최은택
- 2015-10-19 0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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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비율은 매출 적은 바이오기업이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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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혁신형 제약기업은 최근 3년간 기업당 연평균 245억원을 의약품 연구개발비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는 평균 23.4%였는데, 매출규모가 적은 바이오기업의 R&D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18일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혁신형 제약기업의 연도별 의약품 매출액 및 연구개발비' 자료에 따르면 2012~2014년 연평균 의약품 매출액은 유한양행이 7916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녹십자 7442억원, 대웅제약 6815억원, 한미약품 5606억원, 종근당 4866억원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구간별로는 의약품 매출평균 3000억원 이상 11개, 1000억원 이상 3000억원 미만 14개, 1000억원 미만 15개 등으로 분포했다.
연평균 의약품 연구개발비는 셀트리온이 1578억원을 지출해 혁식형 제약기업 중 단연 최고 수준이었다. 이 회사는 매출평균 3119억 중 절반인 50.6%를 R&D에 투입했다.
한미약품도 같은 기간 의약품 연구개발비로 두 번째로 많은 연평균 1050억원을 썼다. 연평균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 또한 상위제약사 중 최상위 수준이다.
녹십자 764억원, LG생명과학 622억원, 종근당 602억원, 대웅제약 598억원, SK케미칼 540억원 등 5개 상위제약사도 연평균 500억원 이상을 의약품 연구개발에 투입했다.
또 100억원 이상 500억원 미만은 유한양행 등 14개사, 100억원 미만은 삼양바이오팜 등 18개사였다.
같은 기간 의약품 연평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이전 자료가 없어서 '무한대'로 표시된 3개 업체를 제외하면 크리스탈지노믹스가 191.85%로 1위였다.
이 회사는 3년간 연평균 37억원 가량 의약품 매출이 발생했는데, 연구개발에는 이보다 두 배 가까이 더 많은 71억원 규모를 투자했다.
제넥신(143.1%), 이수앱지스(118.5%) 등 다른 바이오기업도 경향은 비슷했다.
그 뒤를 이어 삼양바이오팜 53.2%, 셀트리온 50.6%, LG생명과학 20.4%, 한미약품 18.7%, 한올바이오파마 14.5%, 한국오츠카제약 14.3%, 비씨월드제약 14.3%, 일양약품 13.8%, 메디톡스 12.4%, 종근당 12.4%, SK케미칼 12.2%, 한국유타이티드제약 10.6%, 녹십자 10.3%, 안국약품 10.1%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 ▲CJ제일제당(9.7%)과 대화제약(9.3%)은 9% 대 ▲대웅제약(8.8%), 한림제약(8.7%), 현대약품(8.4%), 보령제약(8.1%) 등은 8% 대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7.3%), 건일제약(7.3%), 에스티팜(7.1%), 한국콜마(7.1%) 등은 7% 대를 형성했다.
이어 한독(6.9%), 신풍제약(6.9%), 삼진제약(6.5%), JW중외제약(6.4%), 부광약품(6.4%), 휴온스(6.1%), 태준제약(6.1%) 등은 6% 대였다.
반면 동국제약과 유한양행은 각각 5%, 5.9%로 혁신형 제약기업 가운데 의약품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이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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