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43개 제약사에 유사 포장·디자인 개선 요청
- 김지은
- 2024-10-28 16: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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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에 의약품 유사 포장 관련 개선 방안 요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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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24일 의약품 유사 포장으로 혼란을 주는 43개 제약사, 194개 품목에 대해 디자인 개선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대해 약사회는 약국에서 의약품의 유사한 포장으로 인해 의약품 관리, 조제 업무에 어려움을 일으키고 환자가 복용 단계에서 혼란을 야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에 앞서 약사회는 전국 16개 시도지부, 분회 약사회와 홈페이지, SNS 등의 채널을 통해 접수된 유사포장 사례를 점검해 육안으로 구별이 용이하도록 품목 별, 성분·함량 별 표시 개선이 필요한 43개 업체, 194품목에 대한 분류를 진행했다.
이 밖에 약사회는 의약품 오·투약을 초래하는 유사포장과 관련해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더 ▲과도한 의약품 유사포장 방지 ▲의약품 용기 크기 차이 부여 ▲제품에 주성분 함량 표시 ▲사용기한(유효기한)·제조번호 음각 표시 금지 ▲포장 배색 차별화 등 의약품 규제당국 차원의 ‘의약품 유사포장 방지 가이드라인 마련’등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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