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이병윤 "이원일, 출마 자격·절차 부적절"
- 정혜진
- 2015-11-13 13: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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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직무대행 지명 없이 출마...선거기간 연수교육 연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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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선거대책본부는 12일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발송해 이원일 후보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선대본부는 우선 이원일 현 회장의 출마 절차가 적법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입후보 전 직무대행을 지명하지 않았으며, 설사 했다 하더라도 이에 대해 공식적인 발표가 없었다는 점이다.
공문에서는 '현 회장이 입후보하고자 할 때, 후보등록 이전 회장 권한 대행을 지명해야 하는 바, 언제 어디서 무슨 회의석상에서 누구를 지명했는지 여부와 후보자 자격 중 3년 전 동일선거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본인 또는 그 참모가 벌금형(본인 70만원, 참모 150만원)을 받아도 피선거권이 있는지 여부'를 지적했다.

연수교육은 11월 15일로 예정돼있다.
공문에서는 '선대위가 입회한다 해도 연수교육 자체, 강사 선임 자체로 문제 된다'며 '선거일정은 직선제 이후 비슷한데 특히 연수교육일정을 잡기 이전인 금년 초에 선거일정이 발표됐던 바, 교묘히 (연수교육을 선거운동 기회로) 이용하도가 함이 명백하다'고 꼬집었다.
끝으로 '연수교육을 강행한다면 차후 선거무효소송 등 소지가 있어 연기하는 게 당연하다'고 요청했다.
이병윤 후보는 "회장을 두차례 역임한 이원일 후보가 선거기간 연수교육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을 몰랐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는 명백히 고의적으로 연수교육을 이용했다고밖에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남 선거는 적게는 몇 십 표 차이로 당락이 갈린다. 그런데 회원 300명을 대상으로 한 연수교육을 선거기간에 진행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만약 연수교육이 강행된다면 선관위가 제시하는 선거법을 신뢰할 수 없으며, 선거 결과에 대해서도 승복할 수 없다"며 법적 공방 가능성까지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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