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메디컴, 병원수출 교두보 역할 위해 해외 진출
- 정혜진
- 2015-11-25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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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병원 해외진출, 구매 물류 프로세스 구축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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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의 해외진출이 국내 의료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면서 이지메디컴이 국내 의료기관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조력자로 나선다.
GPO사인 이지메디컴은 국내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 DB와 의료기기 구매에 대한 효율적 프로세스 구축·운영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진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지메디컴은 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한 대형 종합병원 개원 프로젝트에 참여해 개원에 필요한 의료기기 구매업무와 프로세스 구축 업무를 진행한 경험을 살릴 전망이다.
실제 이지메디컴은 SKSH의 성공적 개원준비를 위해 지난 해 5개월간 구매·물류 전문인력 5명을 UAE 현지로 파견했다.
이밖에 최근 네팔, 캄보디아, 볼리비아 등을 대상으로 현지에 대한 의료시장 조사는 물론 의료기기들의 적정성 검토와 이에 대한 효율적 구매진행을 위한 가격조사, 현지 CS체계 구축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지메디컴은 "국내병원들의 해외진출 시 파견 국내 의료진들이 익숙한 진료환경 하에 환자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을 기반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수한 국내 의료기기도 함께 소개하는 기회를 만드는 역할이 향후 이지메디컴 해외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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