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희-박영달, 본격 선거운동 돌입...최광훈, 출마 채비
- 김지은
- 2024-11-03 18:51: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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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후보 등록 첫날 오전 등록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돌입
- 박, 개소식서 선거캠프 윤곽 나와…권,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 최, FAPA서울 총회 마무리 기자회견서 선거 관련 입장 밝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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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박영달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예비후보 등록 첫날 일찌감치 후보 등록을 마쳤다. 하루라도 빨리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진행하겠다는 이유에서다.
권 예비후보 측은 ‘행동하고 실천하는 강한 약사회’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웠다. 권 예비후보는 2일 입장을 내어 "결코 쉬지 않겠다. 결단코 지지치도 않겠다.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고 약권수호를 쟁취하는 그날까지 오늘 시작을 기억하며 저 자신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권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첫날 정부의 약사 직능 침해에 강력 대처하겠다는 의미로 용산을 방문한 데 이어 주말 동안 성대 약대, 이화여대 약대 동문회 행사 등에 참석하며 본격적으로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입후보 첫날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들어갔다. 이날 박 예비후보 측 선대본부장 등 공식적인 선거캠프 인사 등에 대한 공개는 없었지만, 참석한 인사들을 통해 대략적인 캠프 윤곽이 드러났다.
특히 박 예비후보 측 선거캠프에는 황은경, 강재민 약사 등 실천하는약사회 전 임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 예비후보의 선거캠프 측에서는 장동석 전 약준모 회장이 선대본부장으로 활동할 것으로 언급했지만, 당일 저녁 이는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라며 번복하기도 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약사법 개정의 승부사’를 선거 슬로건으로 산적한 약사 현안을 해결할 방안은 법 개정에 있다면서 이를 할 수 있는 적임자는 자신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주말에는 전남 여수를 방문해 김성진 여수시약사회장을 만나기도 했다. 김 회장이 약준모 초대 회장이라는 점에서 박 예비후보 측은 이번 만남에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한편 2명의 예비후보는 물론이고 최 회장 역시 선거 사무소 개소식, 출정식 일정은 이미 확정돼 있다.
박 예비후보는 오는 12일 저녁 대한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을, 권 예비후보는 내일(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오는 19일 출정식을 예정하고 있다. 최 회장은 정식 후보 등록 첫날인 오는 12일 후보 등록을 진행하고 13일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 16일에는 출정식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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