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문화재 '구혜자'와 복주머니 제작 참여행사
- 이탁순
- 2016-01-06 1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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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 22일 본사에서 60명 대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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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로 의복과 장신구를 만드는 우리 고유의 '침선기술'을 전승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구혜자 선생과 함께 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 우리 전통 의복에 숨겨진 건강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한복을 올바르게 입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입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참여마당은 1월 22일(금)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있는 한독 본사에서 초등학생 이상 자녀와 부모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월 14일(목)까지 한독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한독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2009년부터 고령의 인간문화재에게 종합건강검진을 해드리는 건강검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독은 보다 많은 사람이 인간문화재의 공연이나 작품을 접하고 우리 문화의 가치를 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일반인이 참여하는 참여마당을 201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우리 전통문화가 후대까지 건강하게 전수되려면 인간문화재 선생님들께서 건강한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많은 국민이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인간문화재에게 전통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우리 전통 의복의 가치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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