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발협, A제약사 '유통마진 인하' 철회 건의키로
- 정혜진
- 2016-01-20 0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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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다국적사 거래 도매 축소 움직임도 방어"

약업발전협의회(회장 엄태응, 이하 약발협)는 18일 서울역사 회의실에서 1월 정기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유통마진 인하를 통보한 국내 제약사 A사에는 마진 인하 철회를 건의하고, 다국적사 B사는 거래 도매업체를 축소하지 않도록 대응에 나선다.
약발협 건의에 시정되지 않는 제약사에는 강경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최근 카드 수수료의 인상과 관련, 유통업계의 마진율에 비해 수수료가 과도한 수준이라는 점을 논의하고 수수료 인상을 철회할 것을 요청키로 했다.
또 제약사와의 거래에서 거래약정서 체결 시 불공정 요소가 있는 경우를 수집하고 유통업체 판매자료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지침을 세웠다.
약발협 관계자는 "협회에 제약-유통간 거래약정서에 공통 적용되는 표준 약정서를 조속히 마련해 줄 것 건의해 이 양식을 바탕으로 제약사와의 계약에서 유통업체가 피해입는 경우가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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