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이식 '인공유방' 안전성 재평가 착수
- 이정환
- 2016-01-24 14: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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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실리콘겔 인공유방' 안전성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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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이나 유방암 치료 목적 가슴 수술이 늘어나면서 인공유방의 구형구축, 모양변형, 파열 등 부작용이 발생한데 따른 조치다.
식약처는 오는 2월 8일부터 3월 7일까지 1달간 재평가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재평가 대상 업체는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디메드, 그린코스코 등 5개사 7개 품목이다.
실리콘겔 인공유방 사용으로 발생한 이상사례, 소비자 불만 등 시정 및 예방조치 자료가 재평가된다.
재평가는 제출 자료,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 평가해 기존 사용방법, 사용 시 주의사항 등 허가사항을 변경하거나 품목 허가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한다.
식약처는 "재평가로 인공유방 부작용 원인을 파악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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