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유통협 윤성근 회장 "회원수 확대 총력"
- 정혜진
- 2016-02-01 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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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회장 당선...회원사 두배 확대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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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회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3년간 이들을 끌어 안아 현재 75곳에서 150여 곳으로 회원수를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경기이북, 경기이남, 인천·부천 등 경인지부를 세개 분회로 만들어 지역별 회무참여를 활성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경기인천시의약품유통협회 2016년 정기총회에서 지부 최초로 경선을 거쳐 회장에 당선된 윤성근 신임 회장(서호약품 대표)은 회무 방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당선에 대해 윤 회장은 "경인지부장은 그동안 추대 또는 단독 출만 형식으로 선임됐는데, 이번에 지부 출범 이후 최초의 경선에 의한 선출"이라며 "이로 인해 지부 최초로 가장 많은 회원사들이 참여한 총회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대 후보에서 표를 던진 회원사들도 있는 만큼 앞으로 이들까지 아우르는 회무를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회장이 우선적인 회무 목표로 정한 것은 회원 수 확보다.
그는 "경인지역에 중소도매업체가 다수 존재하고 지역 자체가 너무 광범위해 기존 회원사들까지 회의 참석률이 저조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경인지부를 경기이북, 경기이남, 인천·부천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회의나 행사 등을 개최키로 하고 지부는 1년 2회 이상 간담회 및 골프대회 등을 통해 전체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협회는 비회원사 신규 회원 가입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구상할 계획이다.
윤 회장은 "지부의 최대 이슈 역시 중앙회와 동일하게 재고의약품 반품 건이라고 지적하고 특히 중소도매업체가 많아 도도매업체 간의 반품이 가장 큰 문제인데, 대형도매업체들이 반품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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