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구충제 '젤콤' 3월부터 공급가격 8% 인상
- 정혜진
- 2016-02-26 12:14: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업체 "내부적인 마케팅 요인에 따른 가격 조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25일 약국가에 따르면 종근당은 오는 3월부터 '젤콤' 가격을 8% 전후로 소폭 인상한다고 고지했다.
종근당은 마케팅 유통 변화를 염두에 두고 최근까지 '젤콤' 패키지 리뉴얼, 가격 인상 등을 논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기존 유통방식을 유지하되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종근당은 지난해 젤콤 2정 패키지를 출시했다. 아울러 정제 복용이 어려운 어린이를 위한 젤콤 현탁액을 판매하고 있어 '젤콤'은 총 1정, 2정, 현탁액 등이 판매되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구충제는 약사 손을 많이 타는 품목이고 판매량도 꾸준한 편인 약국 효자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약국가는 젤콤 가격인상이 다른 구충제 가격인상을 가져오지 않을 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일례로 최근 '게보린' 공급가가 인상되면서 '펜잘' 가격도 인상되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나돌았기 때문.
이에 대해 종근당 관계자는 "소폭 가격 인상은 사실이며, 본사 내부적으인 마케팅 요인에 따른 조치"라며 "종근당 대표 일반약 '펜잘' 가격은 인상 계획이 없다"고 못박았다.
이어 "젤콤은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일반약인 만큼 가격 인상도 신중하게 결정한 것"이라며 "판매가격과 정 당 가격을 고려했을 때 1정보다 2정 패키지가 경제적인 점을 소비자와 약국이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늘어난 신약만큼 쌓여가는 비급여 항암제, 해법은 있나?
- 2전문약 비중 96%→86%…알리코제약의 포트폴리오 변화
- 3유한양행 100년의 버팀목…'소유-경영' 분리가 이끈 혁신
- 4거래절벽에 수 억원 오가는 권리금, 약국 분쟁 시한폭탄
- 5공익감사 암초 만난 약가개편...신속등재·ICER 상향 등 겨냥
- 6창고형약국에 달라진 약심…"일반약 가격질서제도 필요"
- 7사무장병원 넘어 '약국 특사경' 입법…불법 개설·운영 정조준
- 8"B형간염 진료지침 개정…조기 개입 통한 간암 예방 강화"
- 9거래재개 시험대 에스디생명공학, 백인영의 김혜원 승부수
- 10폼페병 치료제 '넥스비아자임' 공급 부족…행정지원 검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