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건선신약, 3상임상 착수…얀센 스텔라라와 직접비교 연구
- 이정환
- 2016-03-04 17:30: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BI655066주사 3상임상 2건 승인
- AD
- 5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베링거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진입을 위해 국내를 포함한 다국가 임상을 진행해왔으며, 스텔라라 비교임상으로 중증 건선 분야로까지 치료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베링거인겔하임의 중증 만성 판상 건선 치료제 BI655066주사 3상임상 2건을 승인했다.
베링거는 이번 승인에 따라 BI655066과 스텔라라 직접비교 임상으로 건선치료 약효 입증에 나선다.
연구는 총 500명 임상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국내환자 50명이 포함됐다.
BI655066은 IL(인터루킨)-23 p19길항제 단일클론 항체로,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한다.
베링거는 지난 2013년 부터 TNF-α억제제 치료경험이 있거나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크론병, 강직성 척추염, 중증 천식 등 질환치료 임상을 진행해 왔다.
자가면역질환은 치료제 특성 상 다양한 적응증을 보유한 만큼, BI655066은 이번 건선임상을 토대로 향후 국내 허가 단계에서 적응증 신청 시 폭넓은 질환치료 범위를 확보할 전망이다.
다만 직접비교 대상인 얀센 건선치료제 스텔라라는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적응증을 보유한데다 궤양성 대장염 추가 적응증 획득을 위한 3상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BI655066은 허가 후 적응증 경쟁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BI655066의 임상연구는 고대구로병원,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급여 의약품 6년새 17% 증발…강력한 제네릭 억제 정책 여파
- 2보신티 후발약 봇물…특허 존속에도 조기 출시 카드 꺼내들까
- 3"신약급여 경평 장벽 낮춘만큼 정확한 사후평가 필수"
- 4약 포장에 '조제약사 이름' 누락…근무약사·약국장 법정행
- 5성수동에 프리미엄 화장품 침투…한미사이언스의 이색 도전장
- 6PPI+제산제, 소형화 전략...종근당 '에소듀오미니' 등재
- 7첫 시행 약가유연계약제 현장 혼란…청구불일치 주의보
- 8약국 활용도↑…제일헬스사이언스, 일반약 세분화 전략 강화
- 9스프라이셀정 내달 30% 약가인하…차액정산 주의를
- 106월부터 동물병원에 인체용 약 판매한 약국 보고 의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