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 약대, '미래 약학 가능성 탐구' 주제 학술제 마쳐
- 김지은
- 2024-11-12 15: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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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술제는 약학대학 학생회 ‘팜파레’가 주관했으며 총 5팀의 발표가 이뤄졌다. 심사위원단은 심사위원장 정주희 학장을 비롯해 정우현, 정인재, 박지현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학생들은 ▲Xanomeline + trospium(cobenfy) ▲TIL therapy(lifileucel), 고형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필스파리(스파르센탄) ▲보라니고(성분명: 보라시데닙) ▲퇴행성 신경계 질환의 바이오마커를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분석 방법론 탐구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약대 측은 학생들의 발표 후에는 교수진과 참가 학생들 간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열띤 학술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고 전했다.
학술발표 이후에는 여름방학 기간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 약학대학의 국제학생 여름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글로벌 약학 교육 경험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들은 국제적인 약학 교육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을 공유했다.
심사위원단은 “참가 팀들이 발표한 주제 모두 매우 수준이 높고 인상 깊었다”며 “각자의 연구 주제를 통해 약학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한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날 학술제 대상은 ‘필스파리(스파르센탄)’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박주은, 김지원, 신민정, 정의진 학생 팀이 선정됐다.
학생들은 “처음 학술제 준비를 시작할 때는 막막했지만 이번 학술제를 통해 약물 조사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학술제를 계기로 약학연구에 대한 흥미와 가능성을 봤다. 많은 학우들 앞에서 발표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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