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3분기 누계 영업익 120억…흑자 유력"
- 이석준
- 2024-11-14 14: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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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가 절감, 포트폴리오 재구성, 판관비 조정 등 수익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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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순이익은 109억원으로 전년동기(-50억원)과 견줘 흑자전환됐다. 3분기 누계 매출액은 1002억원이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올해 원가 절감, 수익성 높은 자체 제품 위주 포트폴리오 구성, 효율적 판관비 집행 등 기업 체질 및 시스템 개선을 통해 수익성 증대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호실적을 바탕으로 지난해 실적 악화로 중단한 현금배당도 올해 다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유유제약은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1994년부터 29년 연속 현급배당을 진행한 바 있다.
13일 기준 유유제약은 PBR 0.66배다. 기업 보유 순자산 대비 주가를 뜻하는 PBR이 1배 미만이면 기업 가치보다 주가가 낮게 거래되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 제약바이오 섹터는 PBR 2~4배 내외인 종목이 다수다.
회사 관계자는 "14일 현재 유유제약 시가총액은 675억원 규모다. 3분기만에 120억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한 경영 상황을 고려하면 과도하게 낮은 구간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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