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3분기 누계 매출 1619억 최대…CNS 269억"
- 이석준
- 2024-11-14 15:57: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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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필리부 등 주요 신제품 성장
- 내년 베트남 CMO 공장 가동 중장기 성장동력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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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증가 원인은 ‘리박트’, ‘리비디’ 등 기존 제품 라인업과 ‘레바케이’, ‘아필리부’ 등 최근 출시한 신제품이 성장한 결과로 분석된다.
사업부별로 내과 중심의 ETC영업본부, CNS(중추신경계)영업본부, 안과영업본부 전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했다. 이중 ‘아필리부’는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개발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다. 올해 5월 출시 첫달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최근 고성장 추세에 있는 CNS(중추신경계) 사업부도 3분기 누적 매출 2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했다.
CNS사업부의 2021년 기준 매출액이 67억원이다. 2021년 하반기부터 전담 영업팀을 구성하고 비아트리스, 산도스 등 정신과 의약품 신규 라인업을 확대한 결과 2022년 211억원, 2023년 28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올해는 300억원 돌파가 점쳐진다.
회사 관계자는 “꾸준한 본업 성장과 함께 글로벌 점안제 CMO 공장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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