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도 청구업무 애로사항 사례수집 합니다"
- 강신국
- 2016-05-07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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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기관-심평원간 신뢰구축사업 추진...맞춤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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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누락, 착오청구, 심사 불이익 등 요양기관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6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심평원 서울지원은 서울시 의약단체 간담회와 요양기관 등이 의견을 수렴해 요양기관의 정당한 권리보호와 신뢰관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건강보험제도 관련규정이 법령, 고시, 지침, 심사사례 등의 형식으로 복잡하고 다양해 이를 이해하고 또 필요시 확인할 수 있는 방법과 절차 등이 어려워 요양기관이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문제발생 시 의약사 혼자 전례를 답습하거나 주변의 비공식 정보에 의존해 사무처리 후 심평원에 대한 불만과 불신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사업은 먼저 요양기관의 다빈도 애로사항 사례조사 및 수집부터 시작된다. ▲
청구누락 또는 과소 및 착오청구, 심사관련 불이익 ▲요양기관 현황 신고 시 다빈도 혼동 또는 실수 사례 ▲이의신청 및 행정심판 절차 활용 방법, 개인정보 관리 등이다.
이후 심평원은 수집된 사례에 대한 개별 요양기관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요양기관의 애로사항은 의약단체를 통해 경유, 취합되면 컨설팅은 내용은 심평원 내방, 요양기관 현지방문, 지역별 요양기관 소규모 모임 등을 통해 제공된다.
아울러 수집된 애로사항을 DB로 축적, 관리하고 사례별 Q&A 형식의 사례집도 발간, 배포된다.
심평원은 요양기관 애로사항에 대한 문제해결과 관련규정의 이해도 증진으로 정당한 권리행사가 가능해지고 의약단체는 사업 공동 수행으로 회원에 대한 단체의 존재감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서울시약사회도 요양급여비용 청구, 심사, 현황신고, 이의신청, 요양기관 현황 신고 등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오는 27일까지 분회를 통해 취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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